인천시 부평구, 부평e음 가맹점 연내 1000곳으로 확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0 16: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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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백 2%→5%
카드 현장발급센터 운영 돌입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10일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평e음 카드 현장발급센터를 운영하고, 오는 15일부터는 혜택플러스 가맹점 캐시백도 확대 지급한다.

이번 현장발급센터는 주민들이 부평e음 카드를 보다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자는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와 신분증을 지참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활성화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부평e음 혜택플러스 가맹점 캐시백을 기존 2%에서 5%로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구내 혜택플러스 가맹점에서 부평e음 카드를 사용할 경우 기본 캐시백 10%에 가맹점 할인 3~7%, 구 지원 5%를 더해 최대 2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할인과 추가 캐시백의 더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내 혜택플러스 가맹점은 지난 6일 기준 총 571곳이며, 인천e음 모바일앱내 ‘혜택+’ 아이콘을 누르거나 가맹점 출입문에 부착된 윈도우스티커로 확인 가능하다.

구는 부평e음 카드 사용자에 대한 혜택 강화를 통해 혜택플러스 가맹점을 적극 모집, 올해 1000곳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혜택플러스 가맹점은 연 매출에 상관없이 카드결제 수수료 전액을 지원받고 있다.

혜택플러스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구 경제지원과나 코나아이(부평e음 운영대행사)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원스톱 현장발급센터 운영으로 보다 많은 구민들이 편리하게 부평e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부평e음의 활성화로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도 높이는 선순환적 경제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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