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하모니보육커뮤니티 성과 공유회 성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6 16: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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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최근 ‘2020년 어린이집 하모니보육커뮤니티 보육톡(talk)’을 열고, 2020년 커뮤니티별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2021년 코로나시대에 맞춘 활동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온라인 화상프로그램 ‘Zoom’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하모니보육커뮤니티에 참여한 154개 어린이집 원장 및 교직원 등 총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20개 커뮤니티별 공동보육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내년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함께 지혜를 모은 서로를 격려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공동 운동회, 부모님과 함께하는 체험활동, 작품 전시회 등과 같은 대면행사는 취소했으며, 마스크 만들기, 버섯 키우기, 김장 담그기, 자몽청 만들기, 각종 놀이키트 등 집콕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모두가 처음 겪는 일이었지만, 함께이기에 더 큰 지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보육문화 조성을 위해 하모니보육커뮤니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시작된 서초구 ‘어린이집 하모니보육커뮤니티’는 공동, 공유, 상생이라는 서초구 공동보육문화의 시초가 된 보육사업으로, 인근의 5~10개 어린이집이 커뮤니티를 구성해, 소규모 어린이집에서는 단독으로 추진할 수 없는 사업을 서로 협동해 보다 다양하고 규모있는 활동으로 추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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