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생활방역 실천 ‘안심식당’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0 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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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4곳 지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정대상은 모범음식점, 맛있는 집,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등 우수음식점과 300㎡ 이상 대형음식점, 음식문화 시범거리업소 등 총 224곳이다.

지정요건은 ▲음식 덜어먹기 실천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등 식사문화개선 3대 개선과제, 손소독제 비치와 영업장 주기적 환기 소독 등 생활방역을 실천하는 업소이다.

우수음식점의 경우 위생과 담당자가 업소를 현장방문해 생활방역 준수사항 점검 후 지정한다.

일반업소는 지정신청서를 받아 현장확인을 거쳐 식사문화 3대 과제 등을 이행하는 업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한다.

지정된 업소에는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와 마스크, 손 소독제, 위생적 수저관리를 위한 개별 수저 포장지, 발열체크기 등 코로나19 예방 생활방역 위생물품을 배부했다.

구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으로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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