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군남면, 명품마을 만들기 팔걷어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09 16: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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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 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걷고 싶은 십리 길에 조성된 개복숭아 나무에 퇴비를 살포하고 전지작업을 실시하는 등 명품마을 만들기에 발벗고 나섰다.


주민들은 전지작업 완료 별도의 자리를 마련해 마을공터 및 도로변 유휴지 활용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이 중 지난해 코스모스 식재로 군남면을 찾는 내방객에게 따뜻함을 선사했던 황지리 교차로 내 공터에 대한 추가 활용방안으로 봄철 백일홍, 가을 코스모스, 겨울 꽃양귀비를 식재해 연중 아름다운 거리 조성으로 명실상부한 군남면의 명소를 만드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용만 면장은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첫 사업이 군정 및 면정의 최대 관심사인 ‘명품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시작한 것에 대해 김인산 주민자치위원장과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회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에 많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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