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2동, 이웃살피미 1차 워크숍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3 20: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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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2동과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이웃살피미 1차 워크숍을 실시했다.

 

불광2동 이웃살피미 사업은 지역내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확충을 위해 불광2동과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이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11명의 이웃살피미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이웃살피미들은 그동안의 경험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활동 방향과 실천 계획을 수립하여 이웃살피미 사업 활성화 방안을 토의했다.

 

손신기 동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지원을 위해 이웃살피미들이 따뜻한 마음과 적극성으로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웃살피미들의 활동은 촘촘한 주민관계형성,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불광2동과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살피미 사업으로 중장년 1인가구 등 고독사위험가구 방문 및 안부확인, 생필품 지원을 통한 관계맺기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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