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내용은 차례주 이야기, 이양주 빚는 방법, 체험실습 등이며 재료를 택배로 받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동영상 시청으로 가능하다. 전통주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보자들도 누구나 쉽고 정성스럽게 술을 빚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2~14일 3일간이며 만 20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며, 신청 관련 사항은 도농업기술원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로 연락하면 된다.
심기태 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우리나라는 각 가정에서 정성스럽게 빚은 술로 차례를 지내는 전통이 있었지만, 일제강점기 주세정책과 1960년대 양곡관리법의 영향으로 많이 사라졌다”며 “이번 교육이 우리 문화와 전통주를 되돌아보고, 전통식문화 계승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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