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내달 5~7일 쓰레기 수거 일시 중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6 16:11: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환경미화원 여름휴가 영향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생활쓰레기 수거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전원이 오는 8월6~7일 여름휴가에 들어감에 따라 생활쓰레기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구 전 지역에 오는 8월5~7일 3일간 생활쓰레기 배출이 금지되며, 환경미화원 휴가기간 이후인 8월8일 오후 6시부터 배출이 가능하다.

생활쓰레기 수거 일시 중단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청에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기동반을 편성해 비상 쓰레기 수거 및 생활 불편 민원을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도로 및 주택가에 생활쓰레기 수거 중단을 안내하는 현수막을 게시했고, 마을버스 홍보문 부착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의 재충전을 위해 매년 여름휴가를 실시하고 있다”며, “생활쓰레기 수거 일시 중단으로 주민 여러분께서 불편하시겠지만, 환경미화원들이 마음 편히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