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사랑의 온도탑 '149℃'··· 모금 10억 돌파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5 17: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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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 사랑의 온도탑이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에도 불구하고 149도를 기록하며 마감됐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총 10억4192만원이다.

시는 2020년 12월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목표 금액인 7억원의 1%인 700만원의 성금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온도를 높여왔다,

올해는 지역내 기업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20년 모금액인 10억1만원을 훌쩍 넘겼다.

서철모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곳에 성금이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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