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보건소내 선별진료소에 자동화시스템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05 16: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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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의료진의 피로도를 개선하고 감염 예방을 위해 군보건소내 자동화 선별진료소 시설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선별지료소는 간이형태(읍압 텐트ㆍ컨테이너)로 운영돼 왔다.

이번 자동화 선별진료소 구축으로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한 모든 과정이 자동화되고, 음압 · 양압 및 환기, 냉·난방 시설을 모두 갖춰 기상변화와 날씨에도 영향을 받지 않게 됐다.

또한 의료진은 방호복, 마스크, 고글 같은 체력적 부담이 큰 보호장비를 갖출 필요성이 없어져 업무 피로도를 낮출 수 있고, 검체 대상자와의 동선도 완전히 분리된다.

유천호 군수는 “감염병 위기대응 매뉴얼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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