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정초등학교앞에 설치된 스마트 교차로 알림이. (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어린이 보행안전 강화를 위해 학교 인근 교통 사각지대에 ‘스마트 알림이’를 설치·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우선 ‘스마트 교차로 알림이’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교차로 사각지대 등 교통안전 위험이 있는 교차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패널에 표출해 차량 접근 상황이 보이지 않는 맞은편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최근 설치가 완료된 오정초·신도림중을 포함해 현재 총 17곳에 스마트 알림이가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로구는 지난해 ▲높은 건물과 벽으로 가려져 시야 확보가 어려운 오류초에 회전교차로 알림이를, ▲경사로가 있는 영일초에 경사로 사각지대 알림이도 마련했다.
또 횡단보도 우회전 진입에 따른 사고를 막기 위한 ‘스마트 우회전 알림이’도 구축했다.
보행자에게 LED 표지판과 음성을 통해 차량 접근을 알리고 운전자에게는 실시간 주행 속도를 알림 패널에 표출해 정속 주행을 유도한다.
이번 설치 지역은 신도림중학교(경인로63길 74)다. 지난해에는 미래초·고산초·세곡초 2019년에는 경인로59길 7 인근 삼거리에 설치했다.
또한 신도림초(신도림동 316-6)에는 ‘스마트 횡단보도 안전계도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운전자가 과속·정지선을 위반할 경우 해당 차량 모습을 전광판에 송출해 규정 준수를 유도하고 보행자가 무단횡단 할 경우에는 경고 음성을 송출한다.
구 관계자는 “한 순간의 방심이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보행자와 운전자가 모두 안전한 교통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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