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한시 생계지원금’ 지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8 20: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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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정부 4차 재난지원사업 일환인 ‘한시 생계지원금’ 28억2400만원을 지급했다.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소득감소 등 위기사유가 발생하였으나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사각지대를 한시적으로 지원하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가구원 수에 관계없이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한다.

 

한시 생계지원 신청은 지난 5월 10일~6월 4일 온라인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였으며, 촘촘하고 다각적인 맞춤형 홍보로 전년도 유사사업인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대비 약 3,000여명(70.6%) 늘어난 7,013명이 신청했다.

 

이에 따라 당초 5,000가구를 지원 예상하였으나 이를 상회하는 5,648가구를 최종 지원하게 되었으며, 이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보다 대상이 85% 늘어나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가구를 지원하는 것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도움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지원 뿐아니라 긴급지원 및 돌봄기능을 강화하는 등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며,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모든 구민이 경제적으로 안정화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날이 빨리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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