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버스정류장 80곳에 금연 안내 표시판 설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8 16: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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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대 정류소에 설치된 금연구역 노면 안내표시.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금연구역을 알리는 금연구역 노면안내 표시판(로드사인)을 마을버스(68곳) 및 시내버스 정류소(12곳) 80곳에 부착했다고 8일 밝혔다.


버스 정류소 10m 이내는 금연구역이지만, 10m를 육안으로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버스 정류소 가까운 곳에서 흡연하게 되어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빈번하지만 버스정류소 가까운 곳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에게 자제요청이 힘든 실정이었다.

구는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누구나 식별이 가능하도록 금연구역 로드사인 안내 표시판을 설치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위주로 버스 정류소의 금연구역 로드사인 안내 표시판 설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금연구역 노면 안내표시판 부착으로 버스 정류소가 금연 구역임을 널리 홍보하여, 흡연을 삼가는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깨끗한 동대문구의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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