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2동·목5동 참된 교회와 협약 체결 및 목4동 ‘찾아가는 무료 미용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4 16: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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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4동, ‘찾아가는 무료미용실’ 운영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목2동은 최근 목5동의 참된 교회와 ‘아름다운 이웃, 나눔활동’ 협약을 체결했다. 

 

참된 교회는 목5동에 있으나, 목5동에는 저소득 가정이 많지 않아 목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나눔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 협약을 통해 참된 교회에서는 목2동의 저소득가정 2가구에 매월 10만원씩 정기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

 

최미화 담임목사는 “작은 교회지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뜻을 밝혔으며, 조인주 목2동장은 “목2동과 목5동의 거리가 가깝긴 하지만 다른 동을 후원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에도 나눔활동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목4동 주민센터에서는 지난달 재능 기부 협약을 체결한 미용봉사자와 함께 거동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미용실을 운영했다.

 

목4동의 미용 전문 자격증을 가진 주민들이 재능기부 협약에 적극 참여하여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목4동 주민센터에서는 대상자를 발굴하여 복지서비스에 연계한다. 이번에 진행된 무료 미용실은 서울시 안심가득 노인지원주택에 입주하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울시 안심가득 노인지원주택은 주거복지와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공공임대 주택으로 저소득 어르신 전용 거주공간이다.

 

이희숙 목4동장은 “미용봉사에 적극 동참해주신 이도경 미용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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