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행복마을관리소 새해 업무 돌입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11 16: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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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신장2동·덕풍2동 개소
▲ 지난 4일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행복마을관리소 오리엔테이션에서 직무 및 소양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행복마을관리소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마을지킴이와 사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 9월 신장1동에 처음 문을 연 이후 지난해 4월 덕풍3동에 두 번째로 문을 연 행복마을관리소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개념을 원 도심마을에 도입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편의를 돕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각 행복마을관리소에는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 10명이 오전 8시~오후 11시 2교대로 근무하며 주민 불편을 해결하고 있다.

이번에 채용된 이들은 앞으로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순찰·택배 보관·공구 대여·환경 개선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상호 시장은 “올해 신장2동·덕풍2동에도 행복마을관리소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라며 “원도심 주택 밀집지역 주민의 일상을 촘촘히 살피며 지역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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