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꿈드림, 학교밖 청소년 건강급식 지원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24 16: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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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무료제공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학교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급식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을 방문하거나 꿈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만 9~24세 학교밖 청소년들은 연중 언제나 무료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음식점 이용, 도시락 제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당 1회 1만원까지 지원하며, 꿈드림은 이를 위해 6개 업체와 제휴를 맺고 청소년들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급식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검정고시 대비반 등 온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의 경우 각 가정에 밀키트 또는 모바일 쿠폰 등을 배송하는 등 비대면 급식도 제공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꿈드림으로 문의하거나 하남시 청소년수련관 2층으로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교밖 청소년이 안정감을 갖고 규칙적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례관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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