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국내 최대 정원의 도시' 만든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22 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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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정원 4곳에 현판 전달
10년간 매년 5곳 이상 공모
등록땐 물품·컨설팅등 제공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은 오는 2030년까지 양평을 국내 최대 정원의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부터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지역내 우수한 민간정월을 발굴해 ‘양평정원’의 등록을 시작, 개방정원 4곳의 정원주에게 정원등록증과 현판을 전달했다.

‘양평정원’에 등록되면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홍보되며, 정원관리에 필요한 소정의 물품과 정원컨설팅, 교육 기회 등이 제공된다.

매년 5곳 이상을 공모를 통해 선정 할 계획이며, 등록된 양평정원은 정원투어 및 교육프로그램 실습과 정원 커뮤니티 활동 등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

등록 신청을 원하는 개인 또는 법인·단체는 오는 3월2~31일 한달간 양평군청 산림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실무심사 및 현장심사를 통해 4월 말 경에 최종 선정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자격요건 및 신청서식 등은 담당부서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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