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1 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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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청사 전경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20일까지 저축액의 두 배를 돌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 근로청년의 자산형성과 저소득 가구의 자녀 교육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일정기간 일정금액을 매월 저축하면 저축액의 50~100%를 적립하여 돌려준다.

 

신청자격은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경우 만18세 이상 34세 이하의 근로 중인 청년으로 본인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여야 하고, ‘꿈나래통장’은 만14세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인 만18세 이상의 주민으로 동일가구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서류를 제출하거나 우편발송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 할 수 있고,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홈페이지 강동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유사한 통장사업에 참여한 적이 있거나 참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지원을 받을 수 없다.

 

선정인원은 ‘희망두배 청년통장’ 287명, ‘꿈나래통장’ 12명으로, 서류심사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11월12일 구청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저소득 주민들의 경제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통장사업으로 성실하게 근로하는 청년들이 희망을 되찾고, 저소득가정의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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