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한일병원 한우아름봉사단과 ‘사랑의 꾸러미 나눔’ 전달식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4 15: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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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와 한일병원 한우아름봉사단이 지난 11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전달식을 열었다.

 

2017년부터 한우아름봉사단은 매년 구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지원으로 따스함을 전해 주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사랑의 꾸러미 나눔’으로 대체해 쌀 10Kg, 라면 1상자(20ea), 휴지 30롤 등으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168가구에 전달했다.

 

한일병원은 도봉구 유일의 종합병원으로 그동안 의료봉사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를 4년째 이어오고 있다.

 

한일병원 조인수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의료계 및 주민이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 도봉구청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더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한일병원이 힘을 보태주어 감사하다”며 “이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 도봉구도 늘 구민의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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