洞주민센터에 영수증 제시해야
| ▲ 착한소비포스터.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절박한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착한 소비’ 3차 캠페인을 가동한다.
작년 상반기,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양천구의 착한 소비 캠페인은 하반기 2탄으로 이어지며 지역내 다양한 업종에서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을 이끌어 냈다.
이번 ‘착한 소비’ 3차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격상으로 경영난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를 다각도로 추진한다.
우선 구는 민간기업(현대백화점 목동점 등)의 자발적인 물품 후원을 통해 ‘영수증 모아 지역경제 살리기 이벤트’를 추진한다. 지역내 음식점, 이·미용실, 꽃집 등에서 지출한 5만원 이상의 영수증을 모아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제시하면 30일부터 생활용품(주방 세제 등)을 지급한다.
단, 제시된 영수증은 7월30일 발행분부터 유효하다.
‘우리마을 우리가게 우리함께 지켜요’는 직원 및 각종 직능단체 회원들이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지속된 거리두기로 모임이 제한돼 직원상조회비, 각 직능단체 회비가 축적됨에 따라, 이를 지역사회 소비 촉진을 위한 매개로 적극 유도해 상권 활성화 및 조직의 소속감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직원(회원)의 희망일(생일, 기념일)에 지역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꽃바구니, 케이크 등을 구매해 배달하는 방식을 비롯해, 동주민센터에 동네 꽃집에서 구매한 반려식물 비치해 청사 방문객과 코로나 대응 업무로 지친 직원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힐링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 지역 서점 살리기의 일환으로 도서 신속 구매도 추진한다. 구립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의 도서를 미리 구입하고, 북 스타트 사업 추가 선정에 따른 책 꾸러미 구입 시 지역 서점을 적극 이용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양천문화회관 및 양천구 공공체육시설 내 입점해있는 소상공인에게 코로나19로 인한 휴관기간만큼 임대료를 감면하거나 기간을 연장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내 소상공인을 위한 ‘소비부문’ 예산의 신속집행을 실시하는 적극행정도 추진한다.
업무추진비, 사무관리비 등 집행의 목적, 장소, 금액 등이 예측 가능한 경우 지역내 업소에서 최대한 선결제를 시행해 지역 경기부양의 물꼬를 틀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직·간접적인 경제적 타격을 입은 납세자에게 납기 연장 등의 세제지원책을 제공하며, 그간 문화상품권으로 제공하던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자 격려품을 양천사랑상품권으로 변경 지급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간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작년부터 양천구에서 시작된 착한 소비 캠페인은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와 상생의 가장 바람직한 표본이었다. 힘들지만 다시 한 번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우리에게 찾아온 시련이 재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