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6~31일 내년도 주민참여 예산사업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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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주민참여예산 모바일 투표 홍보물.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022년에 추진되는 32억원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해 오는 16~31일 ‘모바일 투표’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은 구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하고 관련부서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원회의 권역별?분야별 심사, 주민 모바일투표와 총회 투표를 거쳐 다음해에 추진할 사업을 선정하게 된다.

구는 지난 2월 제안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관련 절차를 거쳐 총 68개, 41억원의 모바일 투표 대상 사업 선정을 마쳤다.

종류별로는 구주민참여예산 35개 사업(32억8000만원), 동 지역회의참여예산 33개 사업(8억3100만원)이다.

모바일 투표는 PC, 모바일 기기 등으로 서울시 엠보팅 사이트 접속 후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참여할 수 있으며 강동구 주민 뿐만 아니라 지역내 회사(사업체)에 근무하는 임·직원도 참여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예산의 전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지방재정의 투명성 확보와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라며 “모바일 투표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선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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