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제2동, 사랑의 식료품 나눔 행사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9 16: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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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불광제2동은 최근 농협 연신내지점의 후원으로 「사랑의 식료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후원 물품은 농협 연신내지점에서 125만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 40상자를 불광2동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였다. 다가오는 무더위를 극복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준비되었다.

 

김혜숙 농협 연신내지점 지점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는데, 코로나19까지 유난히 더 힘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오늘의 전달식이 우리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달해주는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 불광제2동장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렇게 잊지 않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불광2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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