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대형공사장 방역실태 긴급점검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12 16: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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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곳 15일까지 실시
미흡사항 발견땐 즉시 보완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 방역조치 및 연말연시 특별대책이 연장됨에 따라 지역내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관리 긴급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5일까지 상주감리대상 대형공사장 2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별로 현장출입 관리·방역관리자 지정 및 교육 실시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마스크 착용 및 소독제 비치 여부 등의 건설현장 대응 가이드라인 준수실태를 점검하며 미흡한 부분은 즉시 보완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건축사협회 및 대형공사장 감리자에게 고용노동부에서 발간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장 점검표’를 공사감리일지와 함께 작성 및 사용승인 시 제출하도록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김영수 시 건축과장은 “이번 긴급점검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수칙에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즉시 보안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연말연시 특별대책 등 강도 높은 방역조치가 연장되면서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점점 감소되더라도 코로나19가 종식 될 때까지 각 공사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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