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와 방역 전쟁중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2 21: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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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는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일부 노래연습장에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위반 제보가 잇따르자, 지난 10일 고양경찰서 관련 부서와 노래연습장 특별 합동 야간 점검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중점관리시설인 노래연습장은 22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이 중단되며, ▲룸 당 4명 이내 ▲음식물섭취 불가 ▲노래 부를 때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날 특별 점검을 통해 국민신문고에 신고 접수된 7개소를 포함한 20여 업체를 대상으로 ▲주류 판매 1건의 방역수칙 위반사항 적발 ▲방역수칙 현장 계도(출입가능 인원 게첩, 마스크 착용 안내) 3건 등 총 과태료 부과 1건, 현지시정 3건의 조치를 취했다.

특히 이번 점검 결과, 고양시가 최초로 도입해 우수사례로 선정,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는 안심콜 출입관리가 잘 정착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구 관계자는 “2단계 거리두기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가 실효성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지역별 매주 순회 야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을 함께 실시한 김운영 덕양구청장은 “현장에서 철저하게 실천하는 참여 방역을 통해, 행정력을 집중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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