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농협중앙회로부터 삼계탕 후원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1 19: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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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에서 후원한 삼계탕 400팩이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에 전달되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은 농협중앙회로부터 지난 20일 삼계탕 400팩를 후원았으며, 이 삼계탕은 지역내 저소득 및 홀몸노인 200명(1인 2팩 전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삼계탕은 21일 중복에 맞춰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개편된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수칙에 따라 코로나19 전파예방을 위해 추후 전달할 예정이며, 말복에 맞춰 어르신들에게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계탕을 후원한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계속 되는 폭염과 코로나19로 지쳐계신 강동구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을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어르신들을 위해 선한 마음으로 노력해주시는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이상엽 관장님과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여 비대면 평생교육프로그램, 비대면 무료경로식당 사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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