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2동 주민자치회, ‘제3회 주민총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2 1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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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2022년 마을의제 선정를 위한 ‘제3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하여 사전녹화 후 유튜브에 공개하는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갈현2동 주민자치회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난 9~14일 6일간온·오프라인 사전투표의 홍보를 진행했으며, 자치회관운영분과, 동(洞)보물찾기분과, 맛있는베토벤분과, 소통과나눔분과의 4개 분과원들은 각각 마을 탐방 및 아이디어를 내어 마을의제 설명 영상을 촬영하고, 30도가 넘는 무더위에도 홍보와 온라인 투표 추진에 노력한 결과로 갈현2동 주민의 1.9%인 544명의 의견을 모아 성공적으로 주민총회를 마치게 되었다.

 

투표 결과로는 ‘갈현2동 숲속마을 음악회 나도 카수다’, ‘갈현2동 공원피트니스 클럽 운영’, ‘우리골목 명소 만들기 트릭아트’, ‘우리마을 필요한 사업찾기’ 등 총 9개의 마을의제 사업(사업비 1억7천만원)이 선정되어 2022년에 꼼꼼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박이순 주민자치회장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와 무더위로 힘든 상황에도 분과별 분과원들이 홍보 활동을 하느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마을의 참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올해 선정된 의제들도 내년에 충실히 수행하며 마을주민이 곧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 주민자치를 다지는 2022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윤식 갈현2동장은 “갈현2동 주민총회 슬로건 ‘동거동락 희노애락!’처럼 코로나19라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주민총회를 만들고자 수고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 동직원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갈현2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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