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1가2동 노인복지센터, 비대면 강좌 '스마트 시니어 라이프' 호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23 15: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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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비대면 강좌로 운영된 '스마트 시니어 라이프'를 통해 만든 노인들의 작품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1가2동 노인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비대면 강좌 '스마트 시니어 라이프'가 인기다.

 

'스마트 시니어 라이프'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복지관이 장기간 휴관에 들어가게 되자 노인들이 자택에서 키트를 받아 스스로 따라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7월 처음 시작되던 초창기 15명의 회원수가 지금은 50여명을 훌쩍 넘었다.

 

키트는 건강, 일상, 정보, 문화적인 측면을 고루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마사지볼, 짐볼과 같은 운동키트와 새싹키우기 등 원예치료키트, 캘리그라피, 명화모자이크 등 문화예술키트 등으로 구성돼 일주일에 한 번 우편으로 전달해 사용하도록 했다.

 

또한 키트 주제와 관련된 영역의 정보를 주 단위로 SNS에 제공해 카카오채널을 이용한 비대면 상담 및 온라인 강좌와 동영상 제공의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노인들은 스스로 만든 작품 등을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기록해 센터의 카카오톡 채널 및 카카오톡메신저를 통해 회원과 기관에 작품을 공유하며 의견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문화예술 온택트 프로그램인 '무비컬처클래스'와 온오프라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신바람문화강좌', 치매예방프로그램 '기억지킴이-천만시민기억친구'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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