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천 벚꽃축제 취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25 16: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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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불광천 벚꽃축제 취소 안내현수막.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라 확산방지 및 불광천 벚꽃길을 방문하는 구민과 상춘객의 안전을 위해 ‘2021년 불광천 벚꽃축제’ 취소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지만 구는 축제 취소와 관계없이 불광천 벚꽃을 즐기러 많은 구민들과 상춘객들이 불광천을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구는 불광천 방문 자제와, 불가피하게 방문할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를 하고 안전거리 확보를 권고하고, 불광천변 주변 상가 및 음식점, 인도 등 벚꽃길 주변을 중심으로 방역 및 소독을 강화하고, 상가들에게 자체 소독 강화실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하여 답답하시더라도 가급적 불광천 방문을 자제해주시고, 불가피하게 방문할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해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을 조속히 되찾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을 참조하거나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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