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2동 주민센터, 희망친구 기아대책으로부터 코로나19극복 희망상자 전달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8 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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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2동 주민센터에서는 최근 희망친구 기아대책 코로나19극복 사랑의 희망상자 전달식이 있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989년 설립돼 전세계 54여개국에 500여명의 봉사단을 파견해 국제구호개발을 하고 있으며 국내 사회복지시설 운영, 일자리 창출과 나눔 가게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지원할 곳을 찾던 중 지역내 한성교회를 통한 연결이 이루어졌다. 희망상자 후원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의약품, 생필품 등을 담아 이웃의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희망상자는 세면, 위생용품과 식료품, 건강식품 등 24종 32개 물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내 저소득 한부모, 홀몸노인 등 총 25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희망상자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있는 저소득 계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정명식 응암2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충격이 큰 저소득 계층들에게 생필품 상자를 지원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기아대책과 협조해주신 한성교회측에도 감사하며 앞으로도 민간자원 발굴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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