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1동, 고독사 예방 캠페인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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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1동 고독사 예방 문고리 홍보문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1동(동장 김수경)은 이웃살피미를 구성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서리풀주민복지플래너와 함께 최근 고립 가구를 조기 발견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특성에 맞게 주거취약지역을 선정하여 핀셋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문고리 형식으로 만든 홍보전단지를 가정마다 대문 문고리에 걸어둠으로써 주민들에게도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제고했다. 또한 고립된 가구로 판단되는 주민들에게는 서초1동 주민센터 연락처가 기재된 효자손과 건강팔찌 세트를 전달하여 언제든지 주민센터로 즉시 연락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서초1동은 주민주도 복지공동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웃살피미,서리풀주민복지플래너)사업의 성공적 통합 운영을 위한 시범동으로 선정되어, 이웃살피미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 서초1동 이웃살피미 (활동가)는 지역 내 고립되어 있는 위기 가구를 발굴‧지원‧모니터링 등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수경 서초1동장은 “이웃 간 관심이 줄어들고 비대면이 보편화 된 시대이지만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로 조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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