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04 15: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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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가격업소 표지판 (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2019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동작구형 착한가격업소’ 총 71곳을 지원해 소모품 지원 91%, 소규모 시설개선 88% 등 높은 인센티브별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 이미용실, 세탁소 등 19곳을 신규 모집해 총 90개 업소로 확대 운영한다.

 

신청대상은 저렴한 가격과 깨끗한 위생, 우수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종업원 5인 미만 개인서비스업소이다. 단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유흥주점, 프렌차이즈 업소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오는 8~17일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을 지참해 경제진흥과(노량진로 74, 유한양행 9층)로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달 중 위생감시원‧공무원 등의 현장실사와 가격,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등을 종합심사해 4월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소규모 시설개선 ▲소독‧청소 ▲사회보험료 ▲홍보 ▲전기 안전점검 등의 지원과 함께 최대 100만원까지 업종별 맞춤형 소모품을 지원해 착한가격업소 운영 활성화를 돕는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통한 확대 운영으로 지역 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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