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펼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01 21: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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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최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세·바·퀴(세상을 바꾸는 퀴즈) 장애인식개선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세·바·퀴(세상을 바꾸는 퀴즈) 장애인식개선캠페인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확립과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여 사회 통합을 도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장애인의 날을 알리며,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서초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위원들이 양재역 인근 상가지역을 방문하여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돕기 퀴즈’를 내고, 부연설명 및 장애인의 날을 알린 후 작은 선물을 증정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민들은 퀴즈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특히 ‘장애인’, ‘장애우’ 중 맞는 표현은 ‘장애인’인데, ‘장애우’를 맞는 표현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조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보호 및 복지증진 도모를 위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 서초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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