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데이터 분석전문가 양성 프로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8 15: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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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3월6일~5월22일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의 첫 단계인 초급과정으로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의 이해 ▲탐색적 자료분석(EDA)기법 ▲네트워크 분석 ▲공간분석기법 등을 학습하게 된다.

구는 총 24명을 모집하며, 입문 수준 이상의 기초지식이 있는 만 19~39세 청년 중 구 거주 청년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또한 지난해 입문교육을 수강한 청년을 우대해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25일까지 한국경영인증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3월6일 첫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월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1주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 후반부에는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교육 성취도 평가를 진행하는 등 분석 기법 학습 및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지난해 진행한 입문과정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4차 산업시대에 대비해 데이터 분석에 대한 높은 수요에 맞춰 청년들의 역량 강화 및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취·창업 교육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 또는 한국경영인증원 미래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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