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정신질환자 치료비 年 최대 450만원 지원··· 소득기준 대폭 완화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5 16: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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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장애등 지원대상도 확대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취약계층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치료비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신질환자 치료비지원 사업은 응급입원, 행정입원, 외래치료, 초기진단, 발병초기 정신질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발병 초기 정신질환과 외래치료지원에 대해서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대상자에서 올해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까지 확대하고 발병 초기 정신질환지원 질병도 조현병, 분열 및 망상장애에서 조병에피소드, 양극성 정동장애, 재발성우울장애, 지속성 기분(정동)장애 까지 확대한다.

지원 기간은 연중이고 지원 금액은 치료비 본인일부부담금 1인당 연 450만원 한도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담당자는 "입원 및 외래가 필요한 정신질환자들이 조기에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인 치료를 통한 증상완화 및 사회 복귀를 도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건강한 이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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