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대형건축공사장 및 중단된 건축공사장 33곳으로 겨울철 콘크리트 보온·양생 관리 상태, 제설대책, 건축 폐기물 무단방치·폐자재소각여부 등 위법행위, 주민안전 위해 요소, 화재예방 및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시는 점검 전 현장 자체점검을 하고 지역내 건축사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시행해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유문석 시 건축과장은 “안전점검 지적사항에 대해 점검기간 중 신속히 조치하고 유사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감리자와 시공자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고,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한 공사현장관계자의 준법의식을 확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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