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립논현도서관, ‘세계인의 밥상’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8 16: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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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남구립논현도서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립논현도서관은 ‘강남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세계인의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남 1인가구 커뮤니티 센터 이용자를 모집해 총 4차시 과정 (4/25~7/25 매월 4주 일요일)로 진행되며, 4인의 다문화 강사를 초청하여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이뤄진다.

 

‘세계인의 밥상’은 중국, 필리핀, 베트남, 일본 4개국의 특색있는 음식을 요리하며 나라별 전통음식의 유래와 독창적인 식문화와 생활습관을 알아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다문화 인식 확립하고자 한다.

 

첫 번째 수업으로 중국 출신의 백소연 강사와 함께 중국의 전통요리인 ‘훠궈(火锅)’ 만들기와 중국의 식문화와 생활문화를 알본다. 오는 5월 23일은 필리핀 출신 빌마제이마오이당 강사가 진행하며, 필리핀 전통음식으로 타피오카 펄, 바나나, 고구마, 코코넛밀크를 재료로 한 ‘비로비로 (bilo-bilo)’를 만들어본다. 

 

오는 6월27일에는 베트남 전통 요리인 분짜(bún chả)와 쌀국수 무 절임등을 모두 직접 만들어보며 베트남의 식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다. 4회차 마지막 수업은 일본의 요시다 아이 강사와 함께 7월25일에 진행되며 일본의 식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대표적 일본음식인 ‘스시’의 또 다른 형태 ‘지라시스시(ジラシ寿司)’를 통해 다양한 스시의 종류를 배워본다.

 

프로그램 문의는 강남구립논현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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