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시민찾동이와 함께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위기가구를 위해 ‘함께해요 복지톡’ 연계를 통한 온택트 복지상담 및 위기가구 발굴 강화에 나섰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 복지서비스가 제한되고 주민 간 사회관계가 축소된 상황 속에서 복지 서비스를 제때 제공받지 못한 사각지대 주민은 위급상황에 처할 수 있다.
이에 구는 자원봉사센터와 동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시민찾동이 1만1781명과 온택트 복지상담 및 위기가구 발굴 신고 창구인 ‘함께해요 복지톡’을 연계해 온택트 위기가구 발굴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함께해요 복지톡’은 민원인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상담을 요청하면, 실시간 상담을 통해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위기가구 발굴 신고를 하는 경우 관할 동주민센터 직원이 생활실태를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실시한다.
지난해 1월부터 운영해온 ‘함께해요 복지톡’은 주민 입장에서 쉽고, 부담 없는 복지서비스 상담과 위기가구 발굴 신고를 할 수 있는 채널로 현재 1022명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가 활용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시민찾동이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각종 교육, 회의, 캠페인시 ‘함께해요 복지톡’ 가입을 홍보하고,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온택트 주민 인적 안전망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함께해요 복지톡’에 가입하고 싶은 주민은 카카오톡 어플리케이션을 실행, ‘함께해요 복지톡’을 검색, 친구추가 후 사용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민 간 사회관계가 축소되고 비대면 상담이 요구되는 절실한 시점에 ‘함께해요 복지톡’ 등 다양한 경로의 비대면 서비스를 준비해 더욱 촘촘하게 복지 사각지대 없는 관악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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