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이웃연계사업 ‘이웃-이음’ 업무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5 17: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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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암사1동은 최근 주민자치회 등 직능단체와 저소득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좋은 이웃연계사업 ‘이웃-이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웃-이음’ 사업은 만 50~65세 미만 장년 1인 가구 중 고독사 위험군 또는 잠재적 위험군 80명을 대상으로 암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경진)의 주관으로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직능단체 7곳의 주민 80명이 참여해 각 가정에 1대 1로 매칭된다.

 

주민들은 매칭된 가구에 주 1회 이상 안부 전화를 하고, 2일(3회 이상) 동안 연락이 안 될 경우에는 동주민센터 연락 후 복지플래너가 즉시 가정 방문해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한다. 또한 분기별로 가정방문을 실시해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업무 협약식에서는 ▲사업 개요 및 경과보고 ▲참여 방법 안내 ▲상담기록지 작성 방법 안내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업무 협약식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직능단체 대표들만 참석하여 방역 지침 준수 하에 안전하게 협약식을 마무리했다.

 

서점옥 암사1동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민‧관이 협력해 이웃이 이웃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 단위 복지공동체의 허브로의 역할을 다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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