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4개 교차로·1개 단일로에 소방·구급차 시스템 구축

김경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5 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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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통행시간 최대 60% 단축 [동두천=김경진 기자] 경기 동두천시가 올해 총 1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두천소방서에서 등기소사거리 구간 4개 교차로, 1개 단일로에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설치 구간내에 소방차 출동 및 구급차의 응급환자의 이송 등으로 긴급차량이 교차로 통신영역에 진입했을 경우 기존신호를 중단하고, 긴급차량의 진행방향과 직좌 동시신호를 부여해 긴급차량의 무정차 통과를 가능하게 해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시는 긴급차량이 지역내에서 제일 복잡한 신시가지 구간을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구축해 설치 구간내에서 평균 50~60%의 통행시간 단축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 뿐만 아니라 긴급차량의 교통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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