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올해 첫 구청장과의 골목청소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04 15: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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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청소 중인 류경기 중랑구청장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의 주민과 함께하는 골목청소가 최근 신내1동에서 2021년 첫 시작을 알렸다.

 

류경기 구청장은 2018년 7월 취임 이후 주민들과 함께 새벽 골목청소를 진행해왔다. 78회차를 맞는 현재까지 참여인원은 2233명, 작업거리는 68.736km에 달한다.

 

 

매주 진행하는 골목청소 이후 주민들 사이에 자율적 청소 분위기가 조성돼 직접 청소에 나선 주민도 많다. 구는 올해 자발적으로 내 집 앞 청소에 앞장서는 가구인 ‘THE 깨끗한 집’을 지난해 두 배에 달하는 300가구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구는 ‘내 집 앞 배출실명제 안내판’을 500여가구에 추가 지정해 스스로 청소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깨끗한 거리를 상시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깨끗한 골목길 청소 일자리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율적으로 청소하는 깨끗한 중랑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2021 신축년 흰 소의 해를 맞아 ‘우보천리(牛步千里)’의 걸음으로 꾸준하게 골목청소를 추진해 깨끗한 중랑 만들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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