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사회적기업 온라인 판로 개척 탄력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6 17: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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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 특화사업비 1억1000만원 확보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경기도에서 공모한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역특화사업은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가 직접 수행하는 사업으로 하남시를 포함한 25개 시·군이 선정됐다. 사업비는 900만원에서 최대 1억4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시는 도내 세 번째로 많은 1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시·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시는 ‘사회적경제 친화도시 구축 2차 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온라인 판매를 촉진하는 판로 개척 지원과 하남시 사회적경제 육성 5개년 계획 연구용역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와 경기도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사회적기업 창업부터 성장까지 체계적인 교육과 컨설팅·판로 개척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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