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존 경보 상황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0 15: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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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신호등 오존 안내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가 오존 경보 상황실을 운영한다.

오존은 자동차 배기가스나 연소시설에서 나오는 이산화질소가 태양광선과 섞여 생성되는 환경오염 물질로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오존 경보 상황실은 서울시 오존 경보 발령이 주의보 이상인 경우 관내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학교, 공동주택, 어린이집 등 3710개 시설에 팩스, SMS 등을 통해 오염 상황과 시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한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7개)과 전광판(1개)을 활용해 오존 상태를 표출한다.

 

오존 농도가 상승하는 하절기에 대비해 오는 10월15일까지 매일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오존 경보 발령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야외활동을 삼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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