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대형 건축공사장 35곳 안전점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31 15:56: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4월부터 한 달 동안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건축·토목 등 관련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점검단을 꾸려 미사지구 등 택지내 대규모 건축공사장 35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단은 ▲공사현장내 거푸집 및 동바리 설치 상태 ▲법면 안전 및 계측 등 붕괴 예방시설 설치 확인 ▲추락방지망 및 안전 가시설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시는 각 공사현장 관계자 및 유관기관과 SNS를 활용한 연락망을 구축해 안내사항을 전달하고, 자연재난 발생 또는 비상상황시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 시스템을 상시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는 인명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함께 SNS 등을 활용한 대응력 확보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