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와 저소득 취약계층 인당 1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오는 14일 긴급지원하기로 했다.
예산규모는 30억6327만원으로 서울시가 24억5061만6000원, 은평구가 6억1265만4000원을 부담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수급자(국가형·서울형) 및 차상위계층 1만7995가구 2만8964명이며, 지원범위는 기준일(2021년 3월26일) 현재 자격보유자로 기준일까지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한 자 중 오는 14일 이후 보장적합자로 선정될 경우 추가로 지급한다.
생활지원금은 별도의 신청절차없이 가구별 대표계좌로 입금되며 압류방지 통장 및 통장개설이 어려울 경우 현금으로 지급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생활지원금 지급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된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더불어 지역경제까지도 보듬는 효과가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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