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을 확인하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만1804필지를 지난 5월31일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구청장이 조사하여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에 대한 ㎡당 가격으로 각종 조세, 부담금의 부과기준 및 건강보험료 등 복지 수요대상 선정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관계로, 구에서는 조사에 객관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021년 양천구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보다 8.92% 상승하였으며, 동별로는 신정동 9.22%, 목동 8.63%, 신월동 8.87%가 상승하였다. 이번에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는 구청 홈페이지와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또는 구청 부동산정보과에서 오는 30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구는 오는 30일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하여,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 검증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30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전문적 상담을 위해 이의신청 기간 중 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에 ‘감정평가사 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11, 23일 오후2~6시 상담실을 꾸리고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 부동산정보과 지가조사팀으로 사전 예약접수를 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의신청 기간 중 2회에 걸쳐 감정평가 전문가로부터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실을 운영하는 만큼 결정·공시된 가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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