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5·16일 온라인 청년정책 포럼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7 15:59: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청년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0 온라인 청년정책 포럼 '동작구, 청년의 내일을 이야기하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오는 15~16일 양일간 오후 4~5시 1시간씩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한다.

우선, 15일에는 '평범한 대학생에서 여행 작가가 되기까지'의 주제로 안시내 여행 작가의 오프닝 강연에 이어 2020년 동작구 청년 네트워크 활동 및 발굴 정책 공유를 진행한다.

이어 16일에는 ‘동작구 청년의 활동을 위한 기초자원 알아보기’와 ‘타 기관 청년 정책과 활동 우수사례 알아보기’ 주제로 발제가 이어진다.

구는 14일까지 홍보물 내 QR코드 또는 구글 신청서를 활용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온라인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포럼으로 진행하는 만큼 참여자들은 강연과 발제 중 유튜브 댓글과 전화 연결을 통해 질문이나 본인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구는 포럼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포럼 결과를 2021년 동작구 청년정책 네트워크에 공유해 정책 발굴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온라인 청년정책 포럼을 통해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고 발전적 방향을 다루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동작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