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6일 '1대1 대입 진학상담'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9 15: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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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통해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26일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1대1 특별진학상담'을 운영한다.


앞서 지난 8월 운영된 '2021 대입 수시전형대비 1대1 온라인 진학상담'이 참가자 및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구는 하반기에도 1대1 특별진학상담 운영을 통해 입시철을 앞둔 수험생들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번 정시전형 진학상담 역시 사전 예약신청 첫 날, 대상 인원 80명의 접수가 마감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특히 이번 상담은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임을 고려해 지난 수시전형 진학상담과 동일하게 현장상담이 아닌 온라인 플랫폼(ZOOM)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 10명이 참여해 수험생들에게 수능성적표와 학생부를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험생 1인당 40분간 무료로 상담이 이뤄지며, 합격 가능 대학과 학과를 찾아 정시전형 원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1대1 특별진학상담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대학입시전형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안내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사태로 수험생활이 혼란스러웠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펼치기 위한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이번 맞춤형 상담이 입시철을 앞두고 고민이 많은 수험생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많은 수험생들이 희망하는 대학과 학과에 입학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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