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연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정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09 16: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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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이달부터 12월까지를 ‘2020년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으로 정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해 나간다.


시는 이번 정리기간 중 지속적인 체납안내문 발송으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예금ㆍ급여 등 채권압류를 통한 실효성 있는 징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ㆍ고질체납자에게는 압류부동산 공매처분과 차량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적극 실시해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자영업자 및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기일 시 징수과장은 “김포시의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적극적인 징수활동으로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선진 시민의식을 발휘해 집중정리 기간내 꼭 자진납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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