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희망 찾기, 고양희망 청년인턴 사업 시작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3 23: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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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까지 청년 154명 모집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가 100억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해, 올해부터 ‘고양희망 청년인턴’ 사업을 새롭게 진행한다.

 

▲ 사진=고양시청


시는 지난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알바 6000’과 ‘청년인턴 200’사업을, ‘고양시 청년기본조례’ 제16조(청년의 고용확대 등)에 근거해 올해 ‘고양희망 청년인턴’ 사업으로 보다 발전시켰다.

‘고양희망 청년인턴’ 사업은 고양시의 31만 명 청년들에게 일자리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민간 일자리를 찾아가는 취업의 디딤돌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소득 증진을 도모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기를 부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고양시청과 각 구청 등 40개 팀에서 활동할 청년 154명이다. 사업분야는 도시재생, 체험교육, 홍보, 보건·방역, 복지 등 다양하다.

각 사업별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고양시의 청년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연령 기준으로는 참여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면 된다.

활동은 오는 4월경부터 최대 8개월까지 가능한데, 각 사업별로 근무기간에 차이가 있다. 모범적으로 활동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추천서를 발급해 민간 일자리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접수방법은 세부사업별 모집요강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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