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223억 경제적 효과··· 2161명 일자리 창출도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내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는 도로, 교통여건 등 열악한 인프라로 인해 산단 개발이 저조한 연천군을 중심으로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시작한 산업단지로, 기존 산업단지내 산업시설 뿐만 아니라 근로 복지를 위한 행복주택 100호, 저류지를 이용한 공원, 주차장 등 공공부지, 기업지원시설 등의 지원시설부지 등 근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신개념 산업단지다.
군이 유치하고자 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산업시설용지 39만4535㎡외에 지원시설부지 4686㎡에 유치해 산업단지와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창업지원, 바이오산업지원, 지역특화지원사업, 마케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의 주요 유치업종 중 식료품제조업이 45.5%로 연천군 뿐만 아니라 경기동북부 농산물을 이용한 식품클러스터 협력과 농업의 4차 산업혁명(스마트팜 등)과 연계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어 이번 공공이전 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에 유치될 경우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는 지역에 총 7223억원의 경제적효과와 2161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며(연천군BIX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자료 2019년 2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전시 경제적 효과는 1조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광철 군수는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내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유치는 전군민이 합심해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으며, 산업단지 뿐만 아니라 지역내 기업, 경기북부 기업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별한 희생, 특별한 보상으로 경기도 균형발전 최적지인 연천군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전이 확정될 때까지 주민과 함께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총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는 전체면적 60만19㎡에 총사업비 1534억원을 투자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90%의 공정률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사전분양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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