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내달부터 무료 법무사 상담실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7 16: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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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등기·파산등 상담
▲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법무사 상담실 운영 일정표.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구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무료 법무사 상담실을 운영한다.


구는 비용 부담으로 법률상담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보다 쉽게 법률문제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담실은 구청 민원여권과와 지역내 13개 동주민센터에 마련됐다.

이곳에서 ▲출생·혼인 등 가족관계 ▲기업 법무 ▲부동산 등기 ▲집행·공탁 ▲파산·회생 ▲법률 분쟁 ▲성년후견 ▲사망·상속 등에 대해 법무사와 상담을 할 수 있다.

구청 민원여권과에서는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13개 동주민센터에서는 매월 1~2회 운영된다.

상담 희망자는 구청 민원여권과 및 방문을 원하는 동 주민센터에 전화로 사전 예약 한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단, 법무사와 1대1 대면 상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당분간 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화 상담 방식을 병행할 방침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 속에서 법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무료 법무사 상담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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